아버지가 입원하셨다.
입원이라고 해도 위독해서 엠뷸란스에 실려가시고 그런 건 아니고
요 전에 걸린 몸살감기 합병증인지 급성 폐렴에 걸리셨는데
기침이 심하셨어도 스스로 가셔서 진찰받고..거의 멀쩡 하셨으니까.
치료 겸 더 큰 증세 예방 차원으로 몇 주간 입원 하신 건데.. (요즘 신종플루건도 있고 해서)
그러니까 아마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거야.
하지만 그냥...
우울하다.
이런 저런 생각들도 겹치고...
# by | 2009/11/05 22:04 | 트랙백
















